에너지 유럽

신재생에너지 뉴스-유럽

  • 해상교통의 탈탄소화: 오스테드, 지속 가능한 메탄올 프로젝트 참여 1
    •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에서 해상 교통의 탈탄소화는 커다란 도전이다. 각광받고 있는 방안은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덴마크 에너지 그룹 오스테드는 리퀴드 윈드(Liquid Win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웨덴의 대형 E-메탄올 프로젝트에 투자함으로써 녹색 연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힌다. 오스테드의 목표는 녹색 연료와 녹색 수소의 주요 공급 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오스테드와 E-메탄올 설비 제조 전문기업인 리퀴드 윈드 AB는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테드는 제휴의 일환으로 리퀴드 윈드 AB의 E-메탄올 프로젝트 플래그십 원(Flagship-One)에 대한 지분45%를 인수한다. 플래그십 원은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로 세계 최초의 지속 가능 E-메탄올 대형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리퀴드 윈드 AB는 해운 분야 탈탄소를 위해서 스웨덴 전역에 일련의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플래그십 원은 약 70 MW까지 수전해가 가능하며, 재생 가능한 수소와 유기물질 CO2를 기반으로 연간 E메탄올 5만 톤을 생산한다.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는 육상 풍력 발전을 통해 가동되고, 유기물질 CO2는 플래그십 원이 자리잡게 될 스웨덴 외른숄스윅에 위치한 회르네보르스베르켓 화력발전소에서 포집된다.

풍력에너지

  • 노르덱스, 핀란드와 스페인으로부터 수주 1
    • 레닉스 그룹 노르덱스는 핀란드의 추가 풍력단지를 위해 Delta4000시리즈의 N163/5.X 타입 풍력 발전기 13대를 공급 및 설치한다. 이 설비는 헬싱키에서 북쪽으로 700km 정도 떨어진 푸다샤르비 지역 노르드외스터보텐에 조성되는 72 MW 규모의 톨판바라 풍력단지에 설치된다. 주문 기업은 새로운 고객인 에네픽 그린이다. 노르덱스 방빙장치가 장착된 터빈의 설치는 2023년 여름에 시작할 계획이다. 이 계약은 설비 제공 외에 30년 간 서비스 계약도 포함한다.
    • 노르덱스는 스페인의 RWE로부터 풍력단지 프로젝트 “레아 우니피까도”를 위한 N149/4.X 타입 터빈 9대에 대한 주문을 받았다. 이 계약은 2년 간의 서비스 계약을 포함한다. 풍력단지는 43.2MW 규모로 까스티야 레온 지방 소리아 주에 위치해 있다. N149 발전실은 풍력단지에서 약 150 km 떨어진 바라소아인에 위치한 노르덱스 공장에서 제작된다. 노르덱스 그룹은 2021년 스페인에서만 총 400MW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 노르덱스, 2021년 30% 이상 수주 증가 1
    • 노르덱스 그룹의 2021년 총 수주량이 30% 이상 증가했다. 노르덱스는 호주에서 지금까지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수주를 기록했다. 노르덱스의 지난해 총 수주량은 7,950 MW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2020년 6,020 MW). 이 계약에는 풍력발전기 1,636대가 포함되어 있다(2020년 1,331대). 주문된 발전기는 현재 7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춘 Delta 4000 풍력 발전기의 비율은 83%(2020년 81%)에 달했다.
    • 2021년 가장 중요한 시장은 유럽이었다. 총 16개국으로부터의 실적이 전체 수주량의 58%에 달했다. 유럽 최대 단일 시장은 독일, 핀란드, 프랑스, 폴란드, 터키였다.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주문량의 21%를 차지했고, 호주도 12%를 차지했는데, 1,000 MW로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주문 덕분이다.

태양광 에너지

  • KGAL, 태양광 기업GP Joule 프로젝트 참여 1
    • KGAL 투자 관리사는 KGAL ESPF 4와 KGAL ESPF 5 펀드를 위해 각각GP Joule 프로젝트 지분 25%를 매입했다. 매입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수가격의 상당 부분이 GP Joule 프로젝트의 재정을 강화할 것이다. 이 자금은 기존 프로젝트의 추가 개발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 현재 GP Joule 프로젝트는 독일 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토지확보부터 건설을 위한 기업 공모, 설치된 발전기 이용을 위한 기업의 전체적인 컨셉까지 아우르는 태양광 및 풍력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건설 공정이 마무리되면, KGAL은 프로젝트를 판매하거나 턴키 방식으로 시설 매입을 제안할 것이다. 자체 자료에 따르면, 총 생산량이 1GW를 넘어서는, 태양광단지 130여 곳과 20 풍력단지 20여 곳이 이미 GP Jule에 의해 개발되었다. KGAL은 이미 여러 프로젝트를 인수한 상태다.

  • 정유소 직접 관리를 위한 스위스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립 1
    • 바로 에너지 그룹(Varo Energy Group)과 그룹 E(Groupe E)는 역대 스위스에서 가장 큰 실외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발표했다. 발전소는 7.7 M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스위스 연구소CSEM 의 최신형 태양광 모듈 1만900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2022년 11월에 완공될 전망이다. 사측에 따르면 투자 금액은 약 650만 스위스 프랑이다.
    • 이 설비는 바로가 운영하는 정유소에 태양광전력을 공급하는데, 전력 수요의 6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다.

  • BKW와 맥스솔라, 태양광 저장소 및 발전소를 위한 전력구매계약 체결 1
    • 맥스솔라(Maxsolar)는 독일 레커츠하우젠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를 위해 스위스 에너지 그룹 BKW와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조만간 완전히 연결될 것으로 보이는 두 태양광단지는 총 10.3 MW 를 생산하게 된다. BKW는 향후 5년 간 이곳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전력을 구매한다. 합의한 구매 가격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 두 태양광단지에 속한 전력 저장소는 각각 5.76메가와트시와 1.45 메가와트 시까지 수용 가능하다. 이 중 대형 저장소에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만 비축할 수 있다. 이 태양광 단지들은 발전기가 적은 전력 수요에서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태양광 전력공급이 시간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최대 부하 시 공급망을 완화시키는 방안을 설정했다.

수소

  • 녹색 수소 생산: 티센크룹, 로테르담 항구에 셸을 위한 대형 설비 설치 1
    • 티센크룹 우데 클로린 엔지니어스(Thyssenkrupp Uhde Chlorine Engineers)는 에너지 그룹 셸과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의 대규모 프로젝트 “Hydrogen Holland I”에 대한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이 계약에 따라 티센크룹은 알칼리 수전해를 위한 20MW급 대형 모듈을 기반으로 200 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제작할 것이다.
    • 수소 프로젝트 시설 “Hydrogen Holland I“의 중앙엔 축구장 3개와 맞먹는 2헥타르 규모의 홀이 들어선다. 녹색 수소는 산업계와 교통분야를 위해 생산되며, 전력은 해상 풍력단지 홀란드제 쿠스트(북)에서 공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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