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유럽

신재생에너지 뉴스 -유럽

풍력에너지

지멘스 가메사, 폴란드 해상 풍력단지 공급사로 선정

  • 지멘스 가메사는 에퀴노르, 폴너지아와 함께 두 곳의 풍력 발전소 MFW 발틱 II, MFW 발틱 III를 위한 우선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조건부 계약엔 업계 선두인  SG 14-236 DD 해상 풍력 터빈의 공급이 포함된다. 물론 서비스 계약도 포함되어 있다.
    두 곳 모두720MW 급, SG 14-236 DD모델을(총 1.44GW) 도입할 예정으로, 계약은 2024년 예정된 최종 투자 결정과 필수 허가 등을 포함하는 관습 조항 설정을 남겨 두고 있다. 첫 번째 전력 공급은 2027년에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노르덱스 그룹, 로스톡에서 풍력발전날개 생산 종료

  • 노르덱스 그룹은 2022년 6월 말까지 로스톡 공장에서 풍력발전기 날개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스톡에서의 생산 중단에 따라 약 600명, 전세계 약 8,600명의 직원이 해고될 수 있다. 현재 노르덱스 그룹 독일 지사에는 약 3,150 명이 근무하고 있다.
  • 생산 중단의 이유는 노르덱스 그룹의 글로벌 제조 체인과 범세계 프로젝트 사업 내에서 볼 때 로스톡의 날개 생산 비용이 이미 도입된 비용절감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로스톡에서는 최대 직경 149m의 터빈 날개를 생산하는데, 세계적으로 설비의 발전용량 증가를 위해 점점 더 큰 날개를 제조하고 있는 추세다. 사이즈가 큰 규모의 날개 선호도가 증가할수록 로스톡에서 제작되는 날개의 수요는 앞으로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스타스의 새로운 수주

  • 베스타스가 에스토니아 시장에도 진출을 시작했다. 베스타스는 에네핏 그린(Enerfit Green AS)의 자회사인 에네핏 윈드 푸르체(Enerfit Wind Purtse)로부터 에스토니아의 푸르체 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21MW 공급 주문을 받았다. 이 주문은 5개의 V136-4.2 MW 터빈의 공급과 설치를 포함한다. 베스타스는 또한 30년간의 활성 출력 관리 5000(AOM 5000) 서비스를 계약에 따라 제공한다. 푸르체 풍력 프로젝트에 공급은 2023년 1/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동은 2023년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다.
  • 베스타스는 미국 일리노이주의 모레인 샌즈 풍력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코델리오 파워로부터 171MW를 수주했다. 이 주문은38개의 V150-4.5 MW 터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2021년 11월 가동되었으며, 43개의 V150-4.2MW터빈으로 이루어져 4.3 작동모드로 공급되는, 185MW급 글레이셔 샌즈 풍력 발전단지의 확장이다. 이 주문에는 터빈의 공급과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20년간의 AOM 5000 서비스 계약을 포함하고 있으며, 터빈 공급은 2022년 4/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태양광 에너지

EnBW, 초대형 태양광 단지 가동

  • EnBW는 약 1년 전 독일 최대 야외 태양광 발전소인 브란덴부르크의 „베소우 빌머스도르프(Weesow-Willmersdorf)“ 태양광단지를 가동했다. 여기서 나아가 현재 자립형 초대형 태양광 단지로, 각각 150MW 급인 „알트트레빈(Alttrebbin)“과 „고테스가베(Gottesgabe)“를 단계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 세 프로젝트는 베를린 동쪽에 약 500 MW의 태양광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독일의 재생 에너지 공급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EnBW는 „알트트레빈“과 „고테스가베“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태양전지를 도입한다. 각각 3.9 MWh 용량으로,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 낮에 설치되며, 태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변전소와 정류기의 전력 수요를 충당한다. 즉, 이 태양광 단지는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온전히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 태양 에너지를 저장해 전력망에 투입할 수도 있다. 3월 말까지 두 태양광 단지는 완전 가동되며, 매년 약 90,000 가구에 재생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EnBW는 일명 양면 태양광 모듈을 총 700,000여개를 설치했다.

수소 에너지

만(MAN), 수소에 최대 5유로 투자

  • 만 에너지 솔루션은 수소 특화기업을 PEM 수전해 대량 생산 업체로 최대한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기 위해 자회사인 H-TEC SYSTEMS에 최대 5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만의 CEO인 우베 라우버는 “우리의 계획은 명확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H-TEC SYSTEMS를 세계적인 PEM 전해질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향후 5~10년 내 녹색 수소는 점점 탈탄소화되는 세계경제에서 중요한 우선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 PEM 전해질 덕분에 H-TEC SYSTEMS는 재생 에너지로부터 산업적으로 분류된 수소 추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공정 하나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다. 기술은 완성되어 이미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를 잡았다. 따라서 다음 단계는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통한 대량 생산의 구축과 확장이며, 우리는 여기서 빠른 속도로 나아가려 한다.“

에납터(Enapter), 플러그 앤 플레이 전해질로 녹색수소 생산을 단순화

  • 클린테크 기업 에납터는 양산에 적합하며, 최초로 표준화된 수전해 제조 시스템을 출시한다. AEM 수전해EL 4.0은 통일된 규격으로 어떠한 사용처, 규모 및 분야에서도 녹색 수소의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값싸고 유연성을 가진 알칼리성 원료(티타늄이 아닌 철 사용)의 장점을 PEM 전해질의 견고함과 결합한다. 표준화된 모듈은 모든 규모의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메가와트 규모에서 에납터 AEM 멀티코어는 동일한 스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해야 했다.
    새로운 AEM 수전해로 에납터는 손쉽게 연결할 수 있고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수전해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공식 출시 전이지만, 이미 400개 이상이 선주문 되어 있는 상태다. 현재 피사에 있는 에납터 공장에서 새로운 수전해를 연속 생산할 채비를 하고 있다. 첫 납품은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다. 양산 (매월 AEM EL 4.0 타입10,000개)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제어벡에 건설 중인 에납터 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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